방명록

날짜: 2015년09월20일

작성자: 정주은

제목: 반갑습니다

하람씨 반가워요. 홈페이지에는 처음 들어와보는데 인기가 대단하세요^^ 지난번 일은 추진중 난관이 생겨 잘 안되었다 들었어요. 괜히 번거로웠네요. 다른 기회생기면 또 연락할께요. 주말 잘 보내시고 멋진 스토리 구경하러 또 오겠습니다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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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5년07월28일

작성자: 최호민

제목: 작가가 될려는 소년

전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요번에 겁이 났지만 작가님으로 인해 용기를 얻어 여행을 떠날려했지만 청소년 보호법으로 인해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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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5년04월27일

작성자: 이병용

제목: 새로운출발

모든이가 그렇듯이 하고싶은 일이 직업이된다면 재대로 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.
누구나 좁은 마음에서 넓은 세상으로의 외침이야말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여유로운 생각의 희망이 될것이며, 한번쯤 뒤돌아 볼수 있는 여유가 생길 수 있음 좋겠다. 부럽다. 그리고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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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5년04월20일

작성자: 한상대

제목: 정말 멋진 작가 십니다.

- 지난 주말, 도서관에 하람작가가 온다해서 부랴부랴 신청을 하고 찾아 갔네요.tv에서만 보았는데,실제로 어떤 느낌이 나는 작가님이실까? 참 궁금했었는데, 방송에서 보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았네요. 하람작가님 방송을 있는대로 찾아 보면서,좋아 하게 된 것은, 남다르다는 점이였습니다.몽골,네팔,인도를 거치없이 찾아가는 여행프로들을 보면서,여자가 가긴 위험할 텐데,왜? 드넓은 유럽이나 미국을 마다하고 저리 힘든 여정을 소화하는 걸까? 안스럽기까지 했답니다.그런데 나중에 하람 작가님의 프로그램을 거의다 보게 될 쯤, 하람 작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더라구요.누구가 가고 픈 곳을 갔었다면, 하람 작가님의 팬이 되지 않았을 지도...도서관에서 마지막으로 보여줬던 영상 ! 하람 작가가 힘든 여행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겠죠.어쩌면 저도, 하람 작가의 여행 프로 중에 가장 감동적으로 느꼈던 영상이였습니다. 어린 시절, 조카에게 똑같은 곳, 똑같은 포스를 찍어 주던 그 생각이 나서, 하람 작가가 5년 후 네팔을 찾아 만나게 되었던 마을 사람들을 보면서 느꼈던 그 희열을 저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을 거 같네요.아무튼, 생각한 것도 키도 크시고, 정말 예쁘시고, 말씀도 잘 하시고, 좋은 강연이였습니다. 같은 인천 하늘아래 산다는 것이 좋았답니다. 항상 건강하세요. 앞으로 하람 작가가 만든 프로들은 항상 챙겨 보게 될 거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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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5년03월31일

작성자: 주호연

제목: 강의 요청을 드리고 싶어요!^^

작가님께서 "kbs 여유만만"에 출연하신 것을 보고나서
우리 교육원 교육생들을 위해 꼭 강사로 모시고 싶어서~
조심스럽게 이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.
꼭 한번 생각해주세요~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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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5년02월18일

작성자: 하만근

제목: 배낭여행기를시청하고ㅡ

참으로 고맙습니다 안방에서나마 세계여러곳을 볼수있어 너무도 좋았습니다
앞으로 많은곳을 소개하여주셨으면
감사하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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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5년02월11일

작성자: 한용수

제목: 기다림..

여행의끝은 어디일까요?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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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5년01월07일

작성자: 이형석

제목: 멋진작가님~~^^

KBS일라디오에서 건강프로에서 만나봤어요
그전에 홍콩 여행안내 방송에서 처음 보았고요
참 매력이 넘치시는 멋진 분이시네요
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분~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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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4년11월04일

작성자: URan

제목: 책에서 물어보라 그래서..

'떠난 뒤에 오는 것들' 보고 있어요.
#85 Din't tell my mother

책에서 이야기 못한 여행하면서 위험했던 일 중 수위 가장 쎈 걸로 이야기해주세요.

답글이 5월 무렵 멈춰 있는거보니 많이 바쁘신가봅니다. 지금은 계절이 두 단계 껑충했네요. 바쁘면 좋죠. 책 마저 읽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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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: 2014년12월15일

작성자: 이하람

제목: Re:책에서 물어보라 그래서..

아, 이건 공개적인 답글이라,
나중에 제 북콘서트 오시면 들으실수 있어요 ^^
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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